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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세임대주택, 즉시지원제도 : 모집시기 놓쳐도 괜찮아!

그동안 LH 전세임대주택 제도를 이용하려면 겨울 정규모집기간에 신청을 해야만 했습니다. 예전에는 여름과 겨울 1년에 2회 모집하였지만 그나마도 몇 회 제도 시행 후에는 겨울에만 모집하게 되면서 신청기간을 놓쳐버린 안타까운 대학생, 청년들이 많았는데요. 실제 접수기간 자체도 짧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에 눈여겨보지 않았다면 놓치기 십상이었습니다. 하지만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안정 제도는 계속해서 확대되어왔고 이번엔 전보다 더욱 파격적인 내용을 최근 발표했습니다.

LH 전세임대 즉시지원 제도(수시지원제도) 란

전세임대주택 지원 대상자 중 ‘1순위 대상자’에 한해서 모집시기에 구애받지않고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고 곧바로 전세임대주택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말합니다. ‘기존전세임대주택’의 경우엔 2017년 5월 18일부로 ‘즉시지원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LH전세임대주택’의 즉시지원제도는 7월부터 시행되었습니다. (현재 서울지역 청년전세임대주택부터 시범 운영중입니다.)

취지는 주거지원이 시급한 저소득층에게 주거안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는 것인데요. 이전에 시행되어온 전세임대와 동일하게, 입주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검토/평가한 후 해당 주택과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에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 하는 형태입니다.

다만 2순위 3순위 대상자들은 즉시지원받는 것은 불가능하고 정규모집기간에 신청해야만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즉시지원제도는 ‘1순위 대상자’에게만 해당되는 혜택입니다.

수시지원제도 자격요건 및 신청대상자 (오직 1순위대상자)

  1. 생계·의료급여수급자
  2.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3.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

위 3가지 중 하나에 해당되면서 동시에 ‘주거지원 시급성이 인정’되는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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